Kevin Kim's Photo
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선유도 공원에서
선유도 공원에 처음 갔다. 가보니 좋았다. 가을이 다 가고 겨울이 오는 시점이었고,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 했기에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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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도에서 전체적인 섬의 모양과 시설물을 알 수 있다.
선유도라서 그런가, 배전반에도 시원한 그림을 그려놓았다.
화장실도 뭔가 있어보인다.
여기는 녹색기둥의 정원이라는 곳인데, 밤에 오면 조명이 밝혀져서 장관이라고 한다.
건물내에는 한강의 생태를 소개하고, 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설명도 있고, 가끔씩 전시회도 열린다고 한다.
연인이나 가족들이 이곳에 많이 온다고 한다.
몰랐는데, 이 나무가 메타세콰이어나무라고 한다. 그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담양엔가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을 꼭 한번 걸어봐야하는데....
입구쪽에 있는 담벼락에는 이렇게 낙서가 가득하다. 아마 일부러 낙서하라고 놔둔 것이 아닌가 한다.
노란색과 녹색을 한 화면속에서 조화롭게 담으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작은 온실도 있다. 접사 사진을 찍으러 오면 좋을것 같다.
주차장도 있는데, 차들이 의외로 없다. 알고보니 장애인용 차량만 들어올 수 있다고 한다.
주차장 담벼락에는 이런 그림도 있다. 시에서 관리하는 시설물치고는 상당히 젊은 의식을 가진 사람이 여기를 관리하나보다.
선유도에서 나오니 물새들이 앉아 있는 작은 섬이 보인다. 선유도는 풍경은 좋았지만 혼자서 오래 있을 곳은 안되는 것 같다.
오는 길에 집앞에서 님을 만났다. 다음에는 꼭 님과 함께 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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